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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 한국 "2018 국방백서" 수정, "조선은 적"표현 삭제
• 김정은 위원장, 조선반도 비핵화 확고한 의지 천명
• 조한 철도·도로 연결 착공식 개최
• 미한 외교장관, 조선반도 비핵화 협력 관련해 회동
• 한조, 다음주 양자 감시초소 철수상황 상호 검증예정
• 습근평 주석 파나마 방문 "중국 열풍"일으켜
• 박원순 서울시장, 베이징시와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할 것
• 이극강 총리, 제2회 중한 성장지사회의 참석 대표 회견
• 한조 통신실무회담 개최
• 조선, "조중경제 및 문화협력협정" 체결 65주년 기념 행사 개최
• 왕용 중국 국무위원 한국 총리와 회담
• 한-러 정상, 대 조선 '제재 완화' 관련문제 논의
• 조선언론,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재개 비난
• 한-조, 비무장지대 감시초소 한 곳씩 보존 합의
• 중국국가도서관, 한국국회도서관과 MOU 체결
• 미 국무부, 폼 페이오와 김영철 회담 연기 
• 한미, 해병대 연합훈련 재개
• 조한 민간단체, 조선 금강산에서 함께 행사 개최
• 박근태 CJ그룹 중국본사 총재: "40년 동안 중국은 상전벽해의 변화 이룩"
• 폼페이오, 김영철과 양국 지도자의 재회동 등 문제 토론
• 김정은, 쿠바 지도자와 친선관계 발전을 강조
• 김정은 위원장, 중조 문화예술인 첫 합동공연 관람
• 한국-조선, '올림픽 공동개최' 의향 IOC에 전달키로
• 문재인 한국 대통령 시정연설 발표
• 조선-한국 장성급 군사회담 진행
• 한국 국방부, 판문점공동경비구역 화기, 병력, 초소 철거 완료
• 한국 대통령, 한조 "9월평양공동선언" 등 비준
• 한조 양국, 삼림사무협력 지속키로 결정
• 조선, 신뢰 결여와 표리부동한 미국을 비난
• 한국과 조선 고위급 회담 진행
• 조미 제2차 정상회담 위한 실무협상 가동키로
• 조선과 한국 평양에서 '10.4선언' 발표 11주년을 공동 기념
• 한국 이명박 전 대통령, 1심에서 징역 15년
• 한국, 러시아 화물선 출항금지 해제
• 조선중앙통신, "종전선언이 비핵화 협상의 조건이 아니다"
• 조선 언론, 대조선 제재 여전하다고 미국 규탄
• 조선, 비핵화 위한 상호신뢰조치 강화할 것 미국측에 촉구
• 미국, 조선이 먼저 핵 포기할 것 주장
• 조선 언론, 조한정상회담과 성과 높이 평가
• 폼페이오, 미조 고위급관원 회동 이미 배치
• 한국과 조선 《9월평양공동선언》서명
• 조선, 조미대화 난국의 책임 미국에 있다고
• 조한정상회담 연혁, 역사적인 만남 회고
• 한조정상회담에 즈음해 미한 외무장관 영상통화 진행
• 한국측, 문재인 대통령의 조선방문 일정 공포
• 중국, 조한정상의 평양회담 적극적인 성과 거두기를 기대
• 한조공동연락사무소, 조선 개성에서 개소
• 조선, "판문점선언"의 철저한 이행 촉구
• 한국 대통령 외교안보특보, 한조 상호 신뢰관계 구축해야
• 韓, 한-조 군사분야 협력 협의 중...
• 문재인 대통령, 반도 비핵화는 조미 정상의 대담한 결단 필요
• 중국, 조미 간 적극적인 상호연동 기쁘게 생각
• 김정은 위원장과 율전서 위원장 재차 회동
• 조선, 열병식과 퍼레이드를 진행해 건국 70주년 경축
• 습근평 총서기,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에게 축전 보내 국경 70주년 축하
• 왕의 부장, 리용호 조선 외무상에게 축전 보내 조선 국경 70주년 축하
• 조선 인민 국경절 경축
• 조선 국경절 경축 문예공연 개최
• 왕기산 부주석, 조선 국경 70주년 초대회 참석
• 트럼프 대통령,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받게 될 것이라고
• 왕양, 주중 조선대사관 조선 건국 70주년 초대회 참석
• 김정은 조선 최고영도자, 반도 비핵화 실현과 북남관계 발전 의지 피력
• 한조 이달 18-20일 평양서 한조정상회담 진행키로
• 韓 대북 특사단 김정은 조선 최고영도자와 만나고 귀국
• 한국, 조선방문 특사단 발표
• (아시안게임) 중국 남자농구팀 이란팀 꺽고 8년 만에 우승
• 韓정부, 비핵화는 평양 한조정상회담의 가장 중요한 의제
• 미국무원: 반도 비핵화가 종전선언발표보다 선행행돼야
• 여자배구 8강전, 한국3-0으로 인도네시아를 꺾고 4강 진출
• 폼페이오 장관, 미국은 조선과 계속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표명
• 매티스 미 국방장관 더 많은 미한 군사훈련 중단 계획 없다고 표명
• 미한일 외교장관 통화...대 조선 책략 논의
• 조한 단일팀 아시안게임 첫 금...문재인 대통령 축하
• 조한이산가족 상봉 행사 종료
• 朝언론, 조선을 겨냥한 미군 특수부대의 비밀 훈련 규탄
• 박근혜 한국 전 대통령 2심서 징역 25년, 벌금 200억 한화 선고
• 중국, 조선반도 북남 양자관계 개선 계속 지지
• 中외교부, 조한이산가족상봉 적극 평가
• 조-한 이산가족 조선측서 상봉
• 조선 매체, 조미 관계 개선 의지 확고히 할 것 트럼프에 촉구
• 한국 대통령, 한조간 평화 정착이 진정한 광복
• 푸틴, 조만간 조선 최고 영도자와 만나길 희망
• 한조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서울서 개최
• 조미란 본부장: "중국, 개혁개방 통해 놀라운 변화 이룩"
• 조선 매체, 종전선언 발표는 조선반도평화와 안정 실현의 첫걸음
• 한국정부, 한-조 고위급회담 개최 발표
• 왕의 외교부장, 한국 외교장관 회견
• 왕의 부장, 조선 외무상 회견
• 미 백악관, 미조 정상간 서한내왕에 대해 언급
• 한조, 장성급 군사회담 가지고 "판문점선언" 이행방안 토의
• 조선, 중국인민지원군열사 추모행사 진행
• 주한 미군, 조선이 송환한 미군 병사 유해를 접수
• 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,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능원에 화환 진정
• 인천대 조동성 총장: 중국은 40년만에 새로운 기록 창조
• 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한조 단일팀 혼합복식서 우승
• 박근혜 전 대통령, 국유재산 유실 등 혐의로 징역 8년 추가
• 미국, 향후 몇주간 조선이 미군 유해 송환하게 된다고
• 미조, 미군병사 유해 발굴 작업 재개 합의
• 조선 주재 중국대사관 <중조 우호협력 상호 원조 조약>체결 57주년 기념
• 한국 전문가, 국제다자무역체계에서 윈윈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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